울산해경은 오염물질인 선저폐수를 수백 리터를 바다에 몰래 버린 2천400톤급 특수선의 외국인 기관사 A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선저폐수는 기관실 등에서 나온 연료오 윤활유 등이 바닷물과 섞인 것으로 해양을 오염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해경은 지난 11일 오전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유막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선박 대조작업을 벌여 해당 선박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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