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지역 노동자 4명이 울산 명장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울산시는 기업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둬 업통상자원로부터 품질명장으로 인정받은 신효경, 윤영철, 이태원, 최효섭 씨를 울산박물관 2층에 마련된 명장의 전당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명장의 전당에는 국가품질명장 140명의 이름과 소속 회사, 전문 분야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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