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유치원에 전자칠판을 보급하면서
4학급 이상 유치원에 먼저 설치하기로 결정하자
소규모 유치원이 불만을 토론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유치원들은 가뜩이나 원아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좋은 교육설비를 큰 유치원에 먼저 보급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예산때문에 올해 유치원 180곳 가운데 104곳에 1대 이상씩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유치원은 내년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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