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9/26)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울경 특별연합 논의를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시는 울산연구원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부울경 3개 도시가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인구 유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경쟁력, 관광, 교육 인프라 등에서 열세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중심이 될 수 있는 경주, 포항과의 신라권 해오름 동맹을 통해 울산에 실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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