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노조는 오늘(9/28)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신규 물량 확보와 연구 개발에 전혀 투자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모두 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 후 노동자 200여 명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울산지노위에 제출했습니다.
노사는 합의를 거쳐 지난해 6월 말 다시 공장을 가동했지만 1년여 만에 다시 공장 폐쇄를 놓고 갈등 상황을 맞으면서 노조는 두 번째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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