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통 444일째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동구청은 지난해 7월15일에 개통한 출렁다리가 9개월여 만인 지난 1일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 자체 분석 결과 평일 평균 2천명, 주말 평균 1만명이 출렁다리를 다녀갔으며 이 중 70%는 울산시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