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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막 오른 전국체전..역대 최대 규모

정인곤 기자 입력 2022-10-07 21:54:45 조회수 0

[앵커]

제 103회 울산 전국체전이 오늘 막을 올리며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0/7) 울산MBC 뉴스는 체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현재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있는 정인곤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기자]

네, 저는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에 나왔습니다.



개막식이 시작되면서 체전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 대회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성화 점화식이 끝나고 지금은 울산의 특색을 살린 미디어 아트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번 전국체전에는 2만8천9백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회식 때 선수단 등장 방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했습니다.



개회식 역시 최대 규모로 연출됐습니다.



울산지역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서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103세 노인과 13세 학생으로 시작한 개막식 성화 봉송은 60명의 시민대표를 거쳐 국가대표 펜싱 선수인 손태진 선수로 이어졌습니다.



개회식 당일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던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는 대한민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 선수였습니다.



푸른 물로 뛰어드는 모습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성화 점화에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울산은 대회 3~4일차인 9일과 10일 금메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9일 수영 종목에서는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메달리스트인 김수지 선수와 자유형 국가대표 정소은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다음날 10일에는 육상 여자 7종경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정연진 선수와 한국 카누 간판 조광희 선수가 출전합니다.



[기자]

울산은 금메달 42개를 획득해서 종합 10위 안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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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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