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지역의 마약중독환자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마약중독환자는 2017년 5명에서 지난해 18명으로 5년 새 13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환자 증가세로 보면 울산은 260%를 기록해 270%인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난해 도박중독환자 수는 106명으로 2017년 74명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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