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공문서 실태분석'이라는 자료집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이 책에는 교육청에서 작성한 180편의 공문서를 분석해 외래어와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도록 수정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문에는 특히 외래어가 많이 쓰였는데 컨설팅은 상담, 매뉴얼은 지침, 워크샵은 공동 연수, 핸드북은 안내서 등으로 고쳐 쓸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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