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적발된 울산 선수가 이번 장애인체전에 참가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장애인체육회는 탁구팀 선수 A씨가 지난 7월 음주운전에 적발돼 세계선수권대회를 출전할 수 있는 국가대표 자격을 자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한 장애인 탁구협회 선수 등록 규정상 선수 자격 요건에 음주운전 관련 제한 규정이 없어 A씨가 이번 체전에 참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이와 함께 A씨에 대한 체육회 차원의 징계는 법원 판결이 나온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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