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개인 봉사활동 실적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울산지역 청소년 자원봉사자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65자원봉사포털 통계에 따르면 울산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등록수는 2019년 15만4천명에서 올해 9월 기준 2만4천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청소년 봉사 권장 시간도 2019년 20시간에서 8시간으로 축소되면서 지역 자원봉사 현장에서 인력난과 업무부담이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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