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 동안 문수축구장 야외주차장에 야외빙상장이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시비 5억4천900만 원을 들여 한 번에 1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경사썰매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태화강 체육공원에 울산 최초로 야외빙상장을 선보였던 중구도 올해 야외빙상장을 다시 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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