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단협 교섭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 준비 수순에 들어갑니다.
노조는 오늘(10/14) 소식지를 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다고 밝히고 오는 19일에는 임시 대의원대회, 이튿날 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통해 파업을 결의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2천300원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섭은 지난 7월 19일 상견례 이후 20차례 진행됐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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