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사건 관계인의 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절반 가량만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채익 의원이 받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울산 수사관 기피 건수는 2019년 70건, 지난해 108건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사관 기피 신청 수용률은 66%에서 50%로 줄어 전국 평균인 69%보다 19%p 낮았고 전국 경찰청 중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수사관 기피신청 사유로는 공정성 의심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가 49건, 수사미진이 5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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