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4대 과학기술원의 교직원과 학생 징계처분 사례 가운데 성매매·성폭력·성희롱 등 성 비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영주 의원이 받은 4대 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5년간 교직원·학생에 대한 139건의 징계 처분 중 29건이 성 비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유니스트는 지도학생과의 성관계로 징계위에 넘겨진 A 교수는 해임 처분을, 성희롱 비위 사실이 드러난 B 조교수는 ‘감봉 1개월’ 처분을 받는 등 교직원·학생 성 비위 징계 건수가 8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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