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가 끝나고 사퇴 의사를 밝힌 울산시체육회 오흥일 사무처장이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을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사무처장은 울산중부경찰서에 무고를 비롯해 명예훼손, 직권 남용 등의 사유로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석기 시체육회장 취임 후 해고된 오 사무처장은 노동부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통해 복직한 이후 울산지법에 해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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