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올해부터 정상수업이 진행되면서 학교 폭력도 증가해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학교폭력 실태를 보면 올해 1학기 울산지역 학교에서는 155건의 심의를 요청했지만 이 가운데 지침대로 4주 안에 심의를 한 경우는 81건에 불과했습니다.
울산지역 학교폭력 건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862건이었으나 지난해 천4건, 올해 1학기에만 601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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