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학교폭력 심의 지연..절반 가까이 4주 초과

홍상순 기자 입력 2022-10-18 17:07:31 조회수 0

코로나19 이후 올해부터 정상수업이 진행되면서 학교 폭력도 증가해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학교폭력 실태를 보면 올해 1학기 울산지역 학교에서는 155건의 심의를 요청했지만 이 가운데 지침대로 4주 안에 심의를 한 경우는 81건에 불과했습니다.

울산지역 학교폭력 건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862건이었으나 지난해 천4건, 올해 1학기에만 601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