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18) 오후 5시 50분쯤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 떼까마귀 8천 마리가 처음 관측됐습니다.
울산시는 여름 진객 백로에 이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떼까마귀 선발대가 북쪽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6개월여 동안 십리대숲을 보금자리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철새홍보관과 철새 탐조 버스를 활용한 떼까마귀 군무 관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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