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10/19)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회를 사유화하려는 김석기 회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3일 사표를 표명한 오 처장은, 김 회장이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자신을 해임했다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도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업무를 지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석기 회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공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다하고 있다며, 오 처장의 경찰 고소를 통해 오히려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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