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전면 시행된 자유학년제가 내년부터 사실상 자유학기제로 바뀝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자유학년제와 자유학기제를 선택하게 했더니 64곳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61곳이 자유학기제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학년제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를 탐색한다는 취지에서 시행됐지만 학교별로 프로그램에 큰 차이를 보였고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