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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입주민 "20층 숙박시설 반대"...시행사 "법적 문제 없어"

이용주 기자 입력 2022-10-19 20:56:24 조회수 0

북구 산하동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건축심의 신청이 북구청에 접수된 가운데 인근 강동 KCC스위첸 입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주민들은 오늘(10/19) 북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숙박시설을 짓게 될 경우 일조권, 조망권, 지반 균열,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며 북구청에서 허가를 내 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는 해당 숙박시설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지반 균열 등 안전문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주민 대표, 시행사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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