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입화산에 학 사육장을 조성하려던 계획이 철회됐습니다.
울산시는 자연적으로 울산을 찾지 않는 학을 임의로 데려와 사육장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동물 복지와 관련 단체에서 지적이 잇따라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당초 입화산 일대 185제곱미터 크기의 사육장을 설치하고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서 두루미 2마리를 구입해 사육하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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