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김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어제(10/20) 경남 김해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사흘 뒤쯤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올해 유럽과 미국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해 철새의 이동과 함께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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