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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특구,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정인곤 기자 입력 2022-10-22 20:40:00 조회수 0

올해 울산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늘 오전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넘었으며, 100만 번째 관광객에게는 호텔 무료 숙박권과 고래문화특구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래 관련 드라마의 열풍과 3년만에 정상화된 장생포 고래축제 등의 영향으로 고래문화특구도 조기에 목표 관광객 수인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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