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10/24)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편향된 민주시민교육과 포괄적 성교육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민주시민교육 교재로 일선 학교에 배포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보면 정치편향적일뿐만 아니라 포괄적 성교육을 지향하고 갈등을 전제로 한 투쟁적 인권을 다루고 있다며 교재 사용을 반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교재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법이 정한 교육과정을 준수해 만들어진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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