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 성매매 업소가 경찰에 적발돼 업주 등 2명이 구속되고 10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업주가 지난 2019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남구 삼산동 소재 5층 건물을 통째로 빌려 안마시술소로 가장하고 31개 밀실을 차려 안마와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 13일 이들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해당 업소에서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업소를 다녀간 성매수 남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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