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양읍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자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10/26)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단녹지를 훼손하며 개발을 하겠다는 것을 거꾸로 가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 1998년 일부 지역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며 개발 시도가 여러차례 있었고, 최근 개발사업조합이 설립돼 사업 재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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