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 3사 노조는 오늘(10/27)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에 빠른 교섭 타결 약속을 이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후판 등 원자재 가격 급등과 코로나19 위협 등을 이유로 입단협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지만, 조선업 동종 기업은 이미 대부분 협상울 마무리하고 하반기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조합원 파업 찬반 투표 결과 파업 다수 조합원의 찬성으로 투표가 가결됐다며, 지금과 같이 임단협이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파업을 통해 교섭을 마무리 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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