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추계 산정 오차 때문에 울산시가 3년 동안 수백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감사원 조사 결과 행정안전부의 재정수입 과다 추계로 인해 시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6천482억원의 수치상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로 인해 적게 교부받은 보통교부세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울산연구원을 통해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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