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가 모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담임 교사의 머리채를 잡은 사건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강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오늘(10/31) 기자회견을 갖고 교권침해가 심각하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울산교육청은 가해 학생을 위한 맞춤 인성교육을 제공하고 같은 반 피해 학생들에게도 치유를 위한 집단 상담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 교사가 교사라는 이유로, 또 어른이라는 이유로 홀로 인내하지 않도록 치유 여행이나 전문 상담 등 다양한 피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