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지정 혜택이 올 연말 만료됨에 따라 4대 보험료 납부유예 혜택을 받은 협력업체들이 수백억 원의 누적 보험료를 부담해야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가운데 39개 업체가 4대 보험료 납부를 유예해 누적된 보험료가 총 2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된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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