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두동면 태화농장 이규천 대표가 농촌진흥청의 올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천 대표는 영농경력 30년의 한우 사육 전문가로 1++등급 출현율 87%에 달하는 고급육 생산 기술로 2015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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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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