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관광호텔 6곳과 협업해 울산 대표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는 라한 호텔과 롯데시티, 토요코인 삼산, 여우비, 다움, 애쉬튼 호텔 등 6곳이 참여하며 숙박객들은 울산큰애기, 장생이, 쇠부리 캐릭터 인형 3개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된 인형은 1천400개로, 객실당 1개씩 선착순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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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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