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희 전 의장의 자진 사임으로 공석이 된 제8대 울산북구의회의 전반기 의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정희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희 의원을 제외한 8명이 출석했으며 김정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4명 등 5명이 투표에 참가해 5명 모두 찬성으로 김 의장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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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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