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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사능 누출 가상 '실제 구호소'로 대피 훈련

홍상순 기자 입력 2022-11-07 18:39:31 조회수 0

울주군 서생면 명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170여명이 원전 방사능 누출을 가정해 50km 떨어진 울주군 상북중학교로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재난문자를 받고 신속하게 버스로 상북중학교로 대피한 뒤 이재민 구호물자와 텐트를 배정받고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방사능 훈련은 원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구호소로 지정돼 있는 상북중학교까지 이동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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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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