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오늘(11/7)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10. 29 참사 국가애도 기간인 지난 3일,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 연수를 진행한 게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시교육청이 1천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학사를 포함한 교육공무원 6명 등 24명의 타지역 연수를 강행했다며 당시 울릉도는 북한 미사일 발사로 공습경보까지 발령된 곳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 각계각층의 강사들 일정을 사전에 맞춘 것이어서 불가피하게 연수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