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확산 추세를 보이자 울산시교육장은 대입 수능 응시자도 확진자가 늘 것으로 보고 별도시험장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에 걸릴 경우 울산공고에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는데 별도시험장을 당초 9실에서 16실로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 울산지역 수험생 확진자는 24명이며 수능 당일 전국 확진자가 최대 15만명이 발생하면 울산은 최대 248명의 수험생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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