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문화마을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 구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드라마 인기로 최근 급부상한 울산 고래문화마을 등 지역관광자원을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주요 방한시장인 아시아, 특히 디지털 소통과 교감에 익숙한 1996년 이후 출생한 Z세대들을 겨냥해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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