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관리해주는 상담사 인력이 울산에는 단 두 명이어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천2백명 가운데 58명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는 현장에서 각종 재난 상황을 마주하는 소방관에게는 적극적인 심리상담이 필수적이라며 전문상담센터 설립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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