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붙잡힌 뉴질랜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가 뉴질랜드 현지로 송환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말 뉴질랜드 법무부로부터 해당 용의자의 송환을 요청하는 범죄인 인도 청구서를 접수했으며, 서울고법은 해당 용의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지난 8월 뉴질랜드 경찰은 창고 경매로 판매된 여행 가방에서 아동 2명의 시신이 발견되자 죽은 아이들의 친모를 유력 용의자로 수사를 시작해, 지난 9월 국내 경찰 공조를 통해 용의자를 울산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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