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기간을 내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합니다.
올해 겨울은 저수온 현상 여파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측돼 울산시는 평시와 사전 대비 단계, 비상 1∼3단계 등 5단계 상황 관리 체계를 24시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달부터 고립 예상 지역 6곳과 교통 두절 가능성이 있는 7곳, 제설 전진 기지 13곳, 자동 염수 분사 장치 7곳, 도로 열선 4곳 등 한파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