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은 오늘(8/16) 영국 플라스틱 에너지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부곡 용연지구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열분해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2025년 하반기까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부지 내에 연간 6만6천 톤 규모 열분해 공장과 연 10만 톤 규모의 열분해유 후처리 공장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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