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지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0.38%, 상가는 0.61% 오를 전망입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3년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안'을 보면 전국 평균은 6% 정도로 울산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세종은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기준시가가 내려갔고
대구는 오피스텔만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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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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