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 울주군 삼남읍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이 토지 보상비와 물가상승 등의 여파로 준공이 2년쯤 연기될 전망입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당초 1천700억원 대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정됐지만, 자재비 등 물가 상승 요인 때문에 2천억원 이상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테크밸리 산단의 현재 토지 확보율 64% 단계로 이차전지 등 신소재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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