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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산업계 장기화 우려

최지호 기자 입력 2022-11-24 17:16:11 조회수 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11/24) 울산신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연장과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조합원 2천600여 명 가운데 1천여명이 파업에 동참했지만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은 이번 파업이 예고됐던 터라 재고를 일부 미리 확보했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도 부품 수급에는 현재까지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시는 파업이 길어지고 파업 참여 조합원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송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불법 행위는 경찰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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