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울산에서 검거된 뉴질랜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40대 여성 이 모 씨를 뉴질랜드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8월 창고 경매로 판매된 여행 가방 속에서 아동 2명의 시신을 발견한 뒤 유력 용의자로 피해 아동의 친모인 이 씨를 추적해왔습니다.
이 씨는 한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지난 9월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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