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두고 주민과 지주들이 찬반으로 나눠져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량읍 청년회 등 9개 자생단체들은 오늘(11/30)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난개발을 막고 지역발전을 위해 도하산업단지가 승인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산림 훼손 때문에 주민과 주변 공장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산단 조성에 반대하는 주민과 지주들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6개 회사가 추진중인 42만8천제곱미터의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조만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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