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한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라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울주군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1/30) 2개 농가 9천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600여 농가에서 사육중인 19만여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제한명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하루 37만개로, 살처분으로 7만개 정도가 줄어들어도 전국적인 계란 공급이 원활해 계란 유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