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영남권 조합원들은 오늘(12/3) 부산항 신항에서 집회를 열어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강경 대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경북본부 조합원들은 노동법 개악 저지 등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끝까지 맞서 파업 수위를 강화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음 주 철강과 정유, 시멘트, 컨터이너 등 산업 자재 수급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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