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종사자의 폐암 판정이 잇따르자 울산시교육청이 연말까지 학교급식실 환기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가 권고한, 강화된 환기시설 설치 조건이 기준치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우선 내년에 19개 학교 급식실에 대한 환기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2억4천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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